이 기간 중 국내은행은 13억달러, 외은지점은 51억달러를 차입해 지난달 차입 규모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4일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은행의 단기 외화차입 동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월 외국환은행의 단기 차입금은 국내지점 20억2000만달러, 외은지점 6000만달러로 모두 20억8000만달러였고,지난 1월에는 국내은행 3억1000만달러, 외은지점 40억2000만달러로 모두 4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교해 이번 보름 간의 차입규모는 이들 한 달간의 차입규모보다 훨씬 큰 셈이다.
단기외화차입 가산금리도 다시 상승했다.
국내은행의 단기 외화차입 가산금리는 지난해 12월중 31bp에서 올해 2월중 21bp까지 하락했다가 이번달 1일부터 15일까지 26bp로 소폭 올랐다.
한편 그동안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 국내주식투자자금은 최근 들어 순매수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해외증권투자자금은 최근 순유입으로 반전됐다.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모두 45억달러를 순매도한 외국인은 19일부터 21일 중 나흘만에 모두 4억70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자금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8억8000만달러를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13억8000만달러 순입으로 반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