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24일 오후 부평 엔진공장에서 엔진 누적 생산 1천만대 돌파 기념식 및 최첨단 ECOTEC GEN Ⅲ(이하 에코텍) 엔진 양산기념식을 가졌다.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은 “이번 엔진 누적 생산 1천만대 돌파는 GM대우가 36년간의 유수한 파워트레인 전통을 계승, 한국 자동차 산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음을 입증하는 좋은 예”라며 “전통의 계승, 발전하기 위해, GM DAEWOO는 출범 이후 파워트레인 공장의 생산능력을 꾸준히 증대시켜, 현재 연간 3백만대의 파워트레인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고 말했다.
GM대우는 대우 자동차 등의 전신 회사들의 생산 실적을 이어, 2008년 1월 누적 엔진생산 1천만대를 기록했다.
GM대우는 부평, 창원, 군산에 엔진공장을 갖추고 연간 160만대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다.
부평 엔진공장은 3세대 에코텍 엔진(1.4, 1.6, 1.8 리터), 2세대 에코텍 엔진(1.4, 1.5, 1.6, 1.8 리터), 직렬 6기통 2.0, 2.5 리터 엔진을 연간 50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다.
창원 공장은 M-TEC 0.8리터 엔진, S-TEC 1.0, 1.2리터 엔진, S-TEC II 1.2 리터 엔진을 연간 60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다.
군산 엔진공장은 디젤엔진에 특화해서 2.0리터 VCDi와 TCDi 디젤엔진을 연간 25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