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오는 27일 2억5000만달러의 외화채권을 발행한다.
3년만기(납입일: 오는 27일, 만기일:2011년 3월 27일)로 발행되는 이번 채권의 이자율은 3개월 리보금리에 1.70%의 이율이 가산되며, 리보금리는 이자지급일 이틀 전의 금리가 기준이 된다.
이번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은 포스코건설의 국내 개발사업 소요자금 및 해외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투자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개발사업으로는 행당동 복합단지 개발과 연산동 토지대금 등이, 해외 프로젝트로는 베트남 안카잉 신도시 개발과 옥리엡 신도시 개발 출자금 등이 구체적인 자금 용도로 알려졌다.
한편 한기평과 한신정은 이번 채권에 모두 AA-등급을 부여했고,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