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박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
■ 외형 급속성장의 초기국면: 2009년까지 급속성장
해외 화공플랜트 수주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수주잔고가 2007년 말 기준 3.6조원 (06년 2.3조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2008년 이후 외형성장의 레벨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고유가 유지, 다각화 등으로 2008년 중 동사의 해외수주는 여전히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외형성장은 200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거시적 여건 불확실성에도 수익성 훼손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글로벌 경기악화, 자재가 상승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기확보한 물량으로부터의 외형 급성장, 효율적 현장관리(공기준수 등) 및 경험축적, 외환관리능력 향상 및 원화약세 등에 근거하면 급격한 수익성 훼손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91,700원으로 제시
2008년 예상실적에 PER 20.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91,700원으로, 투자의견은 Outperform으로 제시한다. 외형성장 지속이 예상되는 2009년 실적 기준 PER은 목표주가 대비 17.2배 수준이다. 양적, 질적 성장은 2008년 진행될 것이나 2009년 이후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2007년 PER을 10% 할인 적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