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이 같은 경기침체는 완만하고 또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컬렌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가뭄과 국제 금융시장 혼란, 신용 경색, 주택시장의 조정 등을 고려한다면 내년 이나 그 어느 시점에 두 분기 정도 마이너스 성장률이 기록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게 바보 같은 생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통산 경기침체 하면 장기 지속적이며 대규모 실업을 동반하는 어려운 국면을 예상하기 쉬운데, 그런 정도의 침체가 예상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는 정부 소속 경제전문가들 중에서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경고한 경우는 없지만, 미국 경제의 약화에 따른 파장은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