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과의 만찬자리에 참석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부족하고 부덕한 사람인데 총리에 임명돼 며칠 안됐지만 총리로서 근무하는 동안 내각 을 잘 통솔해 대통령 보좌하고 이명박 정부가 가장 우선 순위 두는 경제살리기 매진하려고 한다"며 "그런 과정에서 회장들의 도움 필요하다. 우리나라 100달러 안되는 후진국에서 2만여 달러 소득으로 올라갔는데 이는 가장 짧은 기간에 한 나라"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이명박 정부의 최대 우선 순위는 경제살리기, 민생안정이다.그런데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다. 서브 프라임 문제로 국제금융이 어수선, 불안하고 세계 경기, 미국 경제는 생각보다 성장률이 둔화될 것 같은 분위기고, 유가는 100달러 오르내리고 있고 세계 곡물가가 뛰고 있다"며 "에너지 때문에 식량으로 돌리느라 옥수수가 등이 오르고 있어 우리로서는 이렇게 국제형편 어려울 때 경제 살리기 못지 않게 민생 안정이 중요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어 "엊그제 법인세 내리겠다고 했는데 가능한 세가 기업활동에 부담되지 않도록 하려고 하고,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며 "자원 문제만 해도 오늘 내일 필요로 하는 자원을 적극 확보하지 못하면 우리 경제가 사실 96% 이상을 해외에너지에 의존한다. 그중 80% 중동에서 수입하는데 중국, 인도가 성장하면서 자원에 대한 공격적 확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대통령이 자원외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프랑스는 95%, 일본 17% 자원 자주율인데, 우리도 노력하면 성과가 있을 것이고 총리가 나서 뛰려고 하니 재계에서 회장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