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이기석 기자] 기획재정부 신제윤 신임 국제업무관리관(1958년생)은 행시24회로 지난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재무부 경제협력국, 국제금융국,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심의관, 국제금융국장 등 대표적인 금융통이다.
과장급 시절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보험감독청에서 근무하여 국제적인 감각도 겸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경제인연합회(2004년 4월~05년 5월)에 근무하면서 기업투자 활성화 추진 등을 위한 정부와 기업간 대화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심의관과 국제금융국장으로 근무하면서, WTO, FTA 등의 금융협상에 효율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고, 국제회의·국제세미나 참석, 해외IR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아국의 위상 및 대외신인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시 “금융서비스협상 분과장”으로서 금융서비스협상에 참여해 신금융서비스, 국경간 거래 등 국내적으로 우려가 많았던 협상쟁점들에 대하여 제한적인 개방 범위내에서 협상을 진행하도록 미국측과 협의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국제금융 및 대외경제협력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효율성과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 제고에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약력 ]
- 1958년생(50세), 서울, 행시24회
-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美.코넬대 경제학(석사)
- 재정경제원(4급)
-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청 파견
- 국제금융센타 지원근무
- 경제구조조정기획단 파견
-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3급)
-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장
-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 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심의관(일반직고위공무원)
-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국민경제비서관
-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 배우자 : 이진주(48세), 자녀 : 2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