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 공급부족에 따른 패널가격 상승으로 2/4분기부터 이익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이익모멘텀과 저평가 매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1000원 유지
LG필립스LCD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 투자포인트로는 첫째, TFT-LCD 패널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계절적 비수기인 올 1/4분기에도 높은 수익성 지속 전망, 둘째, 주요 거래선의 판매호조와 원가절감형 모델 개발, 생산성 향상 등 내부적인 경쟁력 강화, 셋째, 이익모멘텀이 부각되는 가운데 올해 예상 P/E 5배, P/B 1.4배 수준에 불과하여 저평가 매력도 겸비, 넷째, 공격적인 설비증설이 어려워지고 있어 호황이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 강한 수요로 비수기 극복, 1/4 영업이익 8025억원 전망
올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739억원(-5.7% QoQ, +49.7% YoY), 영업이익 8025억원(-7.6% QoQ, 흑전 YoY)을 기록하며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영업이익률은 19.7%를 기록하며 전분기 20.1%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 LCD-TV 중심의 강한 수요와 우호적인 환율 움직임으로 인해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강화된 경쟁력, 길어진 호황, 올해 영업이익 3.6조원(+139%) 전망
올해 영업이익은 3.6조원(+139%)을 기록할 전망. 하반기 공급부족에 따라 패널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는 올 2/4분기부터 이익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기록할 전망. TFT-LCD 패널의 수급상황이 타이트해지면서 패널업체들의 교섭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임. 또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는 높아진 투자비용과 TV부문의 강한 거래선 확보가 필수적으로 금번 호황기에 공격적인 설비증설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호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