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영진 교체, 대규모 유상증자를 완료헤 사업추진기반을 확고히 하고 향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전략자원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지난 12월 조선호텔에서 자원대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국영기업 MIBA와 다이아몬드 원석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엠피오는 다이아몬드사업 관련 실무협약 조정에 착수, 현재 마무리 단계로 이르면 4월부터 원석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분할 대상을 계기로 사업의 집중화, 전문화를 꾀해 핵심역량을 다이아몬드사업을 포함한 해외자원사업에 집중하고, 엠피오하이텍은 MP3사업, 음이온사업, 에탄올사업, LCD사업 등으로 전문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엠피오 관계자는 “회사 분할을 계기로 자원개발유통사업과 MP3 사업 등이 각각 효율성과 전문성이 제고될 뿐 아니라 책임경영체제하에 투명경영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핵심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게 됨으로써 올해 매출과 수익은 괄목하게 신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