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증시가 악재 속에서도 에너지 및 원자재주의 견인 속에 소폭 상승하자, 아시아 지역 증시 역시 관련 업종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품주 강세 외에 엔/달러가 한때 104엔 선으로 올라선 영향 속에 일본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는 금융업체 실적호재가, 중국 증시는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리고 가운데 인지세 인하 기대감에 반등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2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1.75포인트, 1.18% 급등한 2만 3386.09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09.70포인트, 1.63% 상승한 1만 3057.65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6% 상승한 4231.62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7% 오른 314.74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8.20인트 오른 5499.80을 나타내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4.71포인트, 1.00% 상승한 8568.66을 기록중이다.
호주는 상승 출발한 뒤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불안한 양상을 보였지만 상품주 강세로 인해 신속히 반등했고, 대만은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것을 호재로 삼았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86.26엔, 1.44% 급등한 1만 3158.32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9.06포인트 오른 1282.9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