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이전 예비치와 같은 0.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3/4분기에는 4.9%로 확정됐다.
이 같은 결과는 당초 연율 0.7%~0.8%를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이전 예비치인 연율 3.9%에서 4.1%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예비치와 같은 수준인 2.7%를 유지했다.
하위 부문별로 보면, 기업재고는 종전 34억달러 마이너스에서 101억달러 마이너스로 조사돼 현저히 감소했다.
수입 증가율은 이전 0.3% 감소에서 1.9% 줄어든 것으로 하향 수정된 반면, 수출은 종전 4% 증가에서 4.8%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