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달러 주요 통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역사적 최저치로 급락. 이날 1월 PPI눈 1.0%, 근원 PPI는 0.4% 상승해 스태크플레이션 우려감을 키웠으며, 2007년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8.9% 급락해 20년만에 최대 하락률 나타내. 2월 소비자신뢰지수 또한 75로 2003년 이라크전쟁을 제외하고 15년 만에 최저치 기록. 한편 도널드 콘 FRB 부의장은 인플레 압력이 강화됐으나, 약화된 경제와 금융시장이 더 위협이라 강조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 EUR은 독일 Ifo 2월 기업신뢰지수가 104.1로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역사적 고점 경신. JPY는 증시 강세 영향과 달러 약세로 상승했고, CHF도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 헝가리 중앙은행은 25일 정책 금리를 7.5%에 동결하고 forint화 환율을 기존 유로화 대비 밴드제에서 자유변동환율제로 전환한다고 밝힘 (당초 포린트화는 1유로 대비 252.36포린트를 중심 환율로 하여 변동폭 상하 15%로 넘지 않게 돼 있었음). 헝가리뿐 아니라 최근 동유럽 국가들은 상품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 부담과 동시에 유로존 정책 기준에 맞추어 통화정책을 운용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특히 인플레 우려에 따른 페그제 유지 어려움은 달러 페그 국가들에 더 많이 나타날 듯.
- 달러 약세를 촉발할 새로운 재료는 없었으나 유로존 지표 호조가 시장을 자극하며 달러화는 유로화뿐 아니라 스위스프랑,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등 주요 통화에 급락세를 보이며, 달러 인덱스는 역사적 저점 경신. 그간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지속하던 글로벌 환시는 당분간 달러 약세를 재료로 등락할 듯. 금일 미 내구재주문과 신규주택판매,건축허가 발표와 버낸키 의장의 연설 예정.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증시 강세 가능성 등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한 하루 예상됨. 또한 월말 매물과 전일 순매수로 돌아선 주식시장 외국인 또한 부담으로 작용할 듯. 하지만 하방을 지지해 주는 결제와 최근 거래 부진 속에 큰 변동성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임. 금일 94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3.00 ~ 9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