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쿠르드족 침공으로 촉발된 이라크 북구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여전히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한때 100달러 근처까지 기웃대던 유가는 미국 기존주택매매가 9년래 최저 수준에 머문 사실이 확인되면서 상승 압력이 줄어들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 인도분은 전주말종가대비 42센트, 0.4% 오른 배럴당 99.23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WTI 근월물은 98.7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97.90달러를 저점으로 99.65달러까지 치솟으며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유 4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68센트 상승한 97.69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