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대비 2.27% 떨어진 4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 4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구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연결기준 조강생산량 3500만톤, 매출액 34조원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포스코 창립 40주년인 올해도 경기침체, 철강사들의 설비확장, 철광석 등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경영여건 악화는 심화될 것"이라며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해 성장동력을 과감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인도 일관 제철소는 광산탐사권 확보 및 부지 조성 공사 착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포스코는 그 동안 스테인리스 부문장을 맡아왔던 이윤(61)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최종태(59)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을 새 상임이사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전년대비 25% 증가한 주당 100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