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아시아 주요국가에 영업 네트워크를 최우선적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IB(투자뱅킹)등 전략사업을 강화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수익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시하며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방법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에 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모든 국가에서 상호 주식거래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기본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투자대상 발굴과 IB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노 사장은 "이를 위해 3단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먼저 아시아 IB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각국 증시의 수익사업 기반을 확보한 뒤 이러한 바탕위에서 글로벌 IB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수년 간 현지 금융환경에 정통한 일본의 스미토모생명보험, 스팍스 그룹, 닛코 코디알 그룹을 비롯, 중국의 자오상증권 심천캐피탈그룹, 대만의 IBTS, 베트남의 호찌민씨티증권 등과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대신증권은 또 2월 중 카자흐스탄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을 비롯해 홍콩 현지법인, 싱가포르 현지법인, 상하이 사무소, 베트남 사무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 전략적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 사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및 IB 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국내 최강의 브로커리지에서 아시아적,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