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는 방카슈랑스 1단계 구축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4단계 확대 구축 시장에서도 신한, 우리은행 등 대부분의 은행권으로부터 전산구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양시스템즈는 방카슈랑스 4단계 시행에 따른 수혜주로 시장에서 부각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방카슈랑스 4단계 시행이 전격 철회됨에 따라 방카슈랑스사업 진행에 있어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양시스템즈 관계자는 이에대해, "수주금액을 포함해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영업기반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에 미치는 타격이 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카슈랑스 4단계 철회가 회사 순이익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카슈랑스 비중이 1~2단계는 컸지만 4단계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4월 시행 예정이었던 방카슈랑스 4단계 시행안을 금융법안심사소위원회 통해 철회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