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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2월 넷째주(2.18~22)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2월 18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1조 1380억원)
산업자원부, 1월 백화점 대형마트 매출 소폭증가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 다산실)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2007년 통신민원 동향 발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지적재산권 침해조사 전문성 강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3차 기후변화협약대책주간 행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홍보관리관실)
한국은행, 2007년중 지역별 금융기관대출금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7년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실적 분석 (정오)
대한상의, 2007년 하반기 기업호감도 조사 (정오)
통계청, 2008년 1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전경련, 미래엘리트양성과정(EIC) 입학식 (오후 2시, 전경련)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주요현안 점검회의 (오후 3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David Lipton, Citigroup Managing Director (오후 3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국회 정무위 (오후 4시, 국회)
재정경제부, 2008년 1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3차산업활동지수: +0.7%, 예상 NA, 이전 +0.0%(+0.1%에서 수정)
중국 국가통계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 +6.1% , 예상 NA, 이전 5.4%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 45.5/70.0, 예상 NA, 이전 잠정 40.0/66.7 전월 18.2/30.0

영국 Rightmove, 2월 주택가격지수: +3.2% +5.8%, 예상 NA, 이전 -0.8% +3.4%
미국 금융시장, 프레지던트데이(President's Day)로 휴장
캐나다 금융시장, 페밀리데이(Family Day)로 휴장


◆ 2월 19일(화)

한국은행, 1월중 거주자 외화예금동향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국내 풍력전기 고양시 규모 소비분 커버 (오전 6시)
공정거래위, 2008년 지역별 하도급법 순회상담 개최 계획 (오전 6시)
정보통신부, SKT 단말기 가개통 관련 이용자 이익저해 행위건 심의 결과 발표 (오전 8시 30분)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세종실)
금융감독위,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유아용품, 압력밥솥 등 불량제품 설 곳 없다 (오전 11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1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상호저축은행의 효율성 및 건전성 (정오)
금융감독위, 대부업체에 대한 검사제도 개선 (정오)
통계청, 통계가 보여주는 우리 지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정오)
대한상의, 한미FTA 비준과 관련한 기업 CEO 의견 조사 (정오)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2008년 제1차 금통위회의(2008.1.4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국은행, Inventory, Factor-Hoarding and the Dynamic Response to Monetary Shocks (금융경제연구 322호) (배포시)

중국 국가통계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7.1% , 예상 NA, 이전 6.5%
호주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의사록 공표(2월 5일)
일본 백화점협회, 1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실제: -2.1%/-1.6%, 예상 NA, 이전 -2.3%/-1.6%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FP그룹에서 '경제 동향' 연설 (오전 9시)
미국 주택건설업협회(NAHB), 2월 주택시장지수: 20, 예상 19~20, 이전 19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2.200%낙찰(2.89배), 이전 240억$ 2.250%낙찰(2.94배)
미국 재무부, 220억$ 6개월물 국채입찰: 2.040%낙찰(2.80배), 이전 220억$ 2.080%낙찰(3.01배)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 & 월마트(Wal-Mart), 분기 실적발표
워싱턴, 위스콘신 양당 프라이머리 / 하와이 민주당 코커스
다우존스 구성종목 변경(BofA, 셰브론이 알트리아 및 하니웰 대체)


◆ 2월 20일(수)

재정경제부, 물가연동 국고채 10년물 입찰 (1500억원)
대한상의, 재중한국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증권선물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작년 석유류제품 소비도 '양극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RFID R&D전략 포럼 개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2008년 1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및 동향 (정오)
통계청, 2007년 농업 및 어업 기본통계 결과 (정오)
금융감독위, 개인 신용등급 관리 관련 유의할 점 (정오)
재경부 임영록 제2차관, 우수 국고채권 전문딜러 간담회 (정오, 프라자호텔)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전경련, 사회공헌활동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 (오후 1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재정경제부, 제5회 전국고교 경제한마당 시상식 (오후 3시, 과천청사 지하대강당)
전경련, 베트남의 최근 변화와 우리의 대응 세미나 (오후 4시)
재정경제부, 한-쿠웨이트 경제개발경험공유사업 업무제휴(MOU) 서명식 개최 (오후 4시 30분, 부총리 집무실)
한국은행, 경제동향 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 포커스 (2008-7호) (배포시)
공정거래위, 2005~07년간 경쟁제한적 법령 협의 사례집 (배포시)

일본은행(BOJ), 1월 (21~22일) 금융정책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2%, +2.7% , 이전 -0.1% +2.5%)

미국 노동부, 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1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상무부, 1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전 8시30분, 예상 1000~1010K, 이전 1010K)
미국 상무부, 1월 건축허가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1035K, 이전 1068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1066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30일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2시)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트루먼주립대에서 '인플레이션 동학' 연설 (오후 1시30분)


◆ 2월 21일(목)

전경련, 2008년 국제경영원 우수지식 경영인 시상식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세종로포럼 조찬강연, (오전 7시, 프라자H)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금융감독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17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APEC 전자상거래 논의 본격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올해 유전개발에 3576억 지원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의 성과관리시스템과 인적자원관리 연구보고서 (오전 11시)
전경련, 일본 수도권 규제 폐지의 효과와 시사점 연구보고서 (오전 11시)
한국은행, 1월 가공단계별 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7년 지급결제 동향 (정오)
통계청, 2007년 인력 실태조사 결과 (정오)
KDI, 정책포럼: 정부부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사제도의 개선 (정오)
공정거래위, 삼성전자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건 (정오)
대한상의, 중소기업의 외부감사관련 애로실태와 개선과제 (정오)
대한상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KDI, 지식경제시대의 경제개발전략과 혁신정책에 대한 정책연찬회 행사 안내 (배포시)
한국은행, 달러/원 무위험 금리차의 특성에 관한 연구 (금융경제연구 323호) (배포시)
공정거래위, 약관법 시행 20년사 발간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전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5%)
일본 재무성, 1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5600억엔, 이전 -3400억엔)
일본 재무성, 주간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프랑스 INSEE, 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2% +2.9%, 이전 +0.4% +2.6%)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유럽중앙은행(ECB), 12월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4시, 예상 -4억 유로, 이전 +7억 유로)
영국 통계청, 1월 소매판매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4%MM +2.7%)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55K, 이전 348K)
미국 컨퍼런스보드, 1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10시, 예상 -0.1%, 이전 -0.2%)
필라델피아 연준, 2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12.0, 이전 -20.9)
민주당 텍사스 프라이머리


◆ 2월 22일(금)

금융감독원, 무허가 증권업 영위 등 불법금융행위 업체 42개사 적발 (오전 6시)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 동향 (오전 6시)
대한상의, 장석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한반도 대운하 T/F팀장 초청 조찬 간담회 (오전 7시 30분, 국제회의장)
통계청, 2007년 사교육실태 조사결과 (정오)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2월회 강연 요지 (오후 1시)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1월 수퍼마켓 매출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1.8%)
일본 내각부, 2월 월례경제보고서 제출

프랑스 INSEE, 2월 재계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108, 이전 109)
프랑스 INSEE, 1월 가계소비 (오전 2시45분, 예상 -0.5% +3.1%, 이전 +2.0% +3.9%)
EU RBS/NTC, 2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1, 이전 50.6)
EU RBS/NTC, 2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2.3, 이전 52.8)
EU RBS/NTC, 2월 유로존 PMI종합지수 (오전 4시, 예상 51.4, 이전 51.8)
EU 유로스타트, 12월 산업 신규수주 (오전 5시, 예상 -1.2% +8.4%, 이전 +2.7% +11.9%)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포트워스석유클럽에서 연설 (오후 1시30분)

※참고: 국내 일정은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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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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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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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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