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은행 측은 이 같은 추가 상각 및 순익 둔화에도 불구하고 배당은 오히려 늘리기로 결정했다.
14일 코메르츠방크는 4/4분기 순익이 서브프라임 손실로 인해 전분기 3억 5900만 유로보다 줄어든 2억 100만 유로를 기록했지만, 배당액은 지난 2006년 0.75유로보다 높은 1유로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4/4분기 순익 둔화는 총 2억 4800만 유로의 서브프라임 관련 대손상각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고 은행은 밝혔다.
이 은행은 지난 2/4분기에 서브프라임과 관련해 4400만 유로를 대손상각했고, 3/4분기에도 2억 9100만 유로의 추가 대손상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코메르츠방크의 지난 2007년 연간 순익은 19억 1700만 유로로, 2006년의 16억 400만 유로에 비해 흑자 폭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