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가 예상을 웃도는 소매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180포인트 가까이 상승마감한 영향이 국내 증시의 상승을 이끌고 있어 환율에는 지속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43.70/90원으로 전날보다 2.20/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3.8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90원 하락출발했고 이후 943원대 부근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이 나오며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3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166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은 170억원 가량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시장참여자들은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환율에는 하락압력이 지속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결제수요와 외국인 역송금 수요 등은 강한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