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는 "지난 2005년 3월 9일 공시한 횡령사고 발생과 관련해 우발채무로써 지속될 수 있는 위험성을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검찰 조사에 의해 횡령금액 13억2000만원과 사기금액 7억2000만원을 각각 직원불법행위미수금에 따른 대손충당금과 우발손실충당금으로 전액 특별손실처리했다"고 밝힌바 있다.
회사측은 "지난 12일 본 건에 대한 최종 확정으로 인해 횡령금과 사기금액이 각각 1억3200만원, 6억2500만원으로 조정돼 이미 설정된 금액보다 9500만원 축소된 19억45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