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스위스 일요신문 존탁(Sonntag)은 '확실한 소식통(a safe source)'을 인용, 크레디쉬스가 지난 해 총 82억 스위스프랑(Sfr)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크레디쉬스는 지난 해 마지막 분기에 약 10억 스위스프랑의 흑자를 냈다.
이번 주 화요일 실적 발표 일정을 앞둔 은행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지난 2006년에도 크레디쉬스는 예외 항목이나 회계 방식 변화에 따른 누적 효과를 제외한 지속 영업 기준으로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규모가 큰 경쟁은행인 UBS는 지난 해 총 44억 스위스프랑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경고를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