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도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며 큰 변화가 없었고 서울환시의 경우 오후들어 거래가 급감하며 쉬어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1.7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보다 1.10원 하락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1.9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8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큰 변화없이 940원 초반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였다.
장중고점은 942.80원, 장중저점은 941.00원으로 장중변동폭이 1.80원에 불과한 좁은 박스권 흐름이었다.
은행간 거래량은 75억 1350만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11일 매매기준율(MAR)은 942.10원으로 기록됐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루동안 비교적 조용한 장세가 펼쳐졌고 긴 연휴를 맞이해 미국시장 동향을 유심히 살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한 대외 변수에 따라 환율의 움직임 결정될 것이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