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로 소폭 강세로 출발했던 채권시장은 은행들의 순매도로 장이 하락 반전된 후 현재 보합상태이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19%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도 같은 폭 상승한 5.2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2틱 하락한 107.66에 호가되고 있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저가매수를 노렸던 기관들의 경우, 연휴 중 나올 해외경제지표와 연휴 후의 각종 입찰과 금통위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적극적인 거래가 없다, 주가 따라 움직이는 정도"라며 "지금은 외인 매수로 버티고 있는데 기관들의 경우, 밀리면 사자라는 생각이 강하다, 그러나 설 이후 국고채, 통안 입찰과 금통위 콜금리 동결 등에 대한 부담으로 큰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장 막판 장내 매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