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경쟁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전날 동일한 채권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베아트리스 우(Beatrice Woo)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 신용등급담당은 발표자료를 통해 "이번 등급 결정은 한국 최대 은행이자 소매 은행 부문에서 지배적인 국민은행의 선도적 지위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재무건전성 면에서도 안정적인 편이며 또한 위기 발생시 한국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 또한 등급 평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무디스는 현재 국민은행의 후순위채에 A1 등급을, 단기부채에는 Prime-1, 외화표시 장단기예금에는 A2/Prime-1, 재무건전성 C를 각각 부여 중이다. 이들 등급전망은 모두 '안정적(Stable)'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