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새해들어 15일까지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지난해말에 비해 7조3335억원 늘어난 123조685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3조9644억원 증가한 70조4303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3조3691억원 늘어난 53조2547억원이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1800선 밑으로 떨어진 지난 11일 이후에도 국내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6700억원 이상 증가했다.
권정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재투자액을 제외하더라도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며 지난 14일까지 국내 주식형으로 약 9200억원, 해외 주식형으로 약 9400억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