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양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통해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하반기의 중소형주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객 이익 보호를 위해 지난해 4월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소형 주식들이 큰 폭의 가격조정으로 인해 자산대비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PBR 지표나 배당 매력도 측면에서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다는 것을 판매 재개 이유로 내세웠다.
최근 주식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양호한 종목을 중소형주 중심으로 주가반등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다.
동양투자신탁운용은 또 새해들어 리서치팀을 신설하고, 신규 운용 인력 2명을 채용하는 등 개별 종목 분석과 기업방문 활동을 강화했다.
회사측은 이 펀드의 운용 전략에 대해 "시장 대비 저평가된 중소형 주식과 고배당 주식에 집중 투자하며, 마켓타이밍 매매를 지양해 단기 매매를 하지 않고, Bottom-up방식의 접근을 통해 6개월 이상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적 투자를 근본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거치식 및 적립식 모두 가입 가능하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전국 각 지점을 통해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