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넥스콘테크는 전일대비 13.44% 올라 346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인수위와 산업자원부가 민생안정 및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경차와 하이브리드카에 LPG 사용을 허용한다고 밝힌 후 이날 하이브리드카株는 동반 급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11월 30일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반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BMS와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상용화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BMS는 배터리의 충방전용량(SOC)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산출하는 동시에 소모 전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부품이다.
이와 관련, 넥스콘테크 고위 관계자는 "지금 하이브리드 기술인 BMS가 LG와 쌍용차 등과 거래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쌍용차와는 계속 거래를 하고 있고 LG측에는 샘플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GM 등과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쪽에서 쌍용차 납품업체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관계자는 실적과 관련, "2008년 매출액 목표를 950억원으로 잡았다"며 "기존 캐시카우인 리튬배터리 PCM 등이 성장하고 신규사업이 호조를 이뤄 이 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