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동부증권은 남해화학에 대해 국제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원자재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동부증권 박영훈 연구원은 11일 이에 대해 "남해화학의 내수비료 납품가가 당초 예상보다 매수 높은 수준"이라며 "국제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남해화학의 올해 내수비료 톤당 납품가가 지난해 초 40만 8000원에 비해 55만 8000원으로 37% 인상됐다"며 "계약물량 또한 전년대비 5.1%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해화학의 수익 예상을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 3800원에서 2만 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