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86%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96%로 같은 폭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보합인 105.52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금일 시장 참가자들 모두 현재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금통위에서 물가와 글로벌 하방 경직성을 모두 고려해 콜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그래도 코멘트는 듣고 움직이자는 반응들이다.
다만 대통령 인수위에서 물가와 부동산 문제를 통화정책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언은 한은의 입장에 힘을 실어주는 반면 채권시장에는 좋지 않은 재료인 만큼 이번주 연 사흘 보여줬던 강세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시장이 수익률곡선 스티프닝으로 가는 것 맞지만 통안채를 포함한 단기채의 인기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에 내부적인 문제가 여전히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금통위가 시장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상승세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