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9일 '신흥증권 6000억원대 인수설'과 관련, "현재 신규사업으로 증권사 신규설립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흥증권 인수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9일 오후 1시 4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실무차원에서 증권사와 논의정도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현대차그룹은 신규증권사 설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규증권사 설립은 정확한 팩트이고 신흥증권 이야기는 루머일 뿐"이라고 전제한 뒤 "시장일각에서 제기한 현대차그룹의 신흥증권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4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신흥증권은 현대차그룹으로 피인수설이 돌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앞서 이달 3일 신흥증권은 "최대주주인 지승룡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지분매각을 위해 인수자의 대리인인 전문컨설팅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오는 7월 2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지승룡 대표의 신흥증권 지분율은 15.44%(175만7606)로 최대주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