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이 "영남 대표은행" 비전 달성을 위한 2008년 5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미래 성장기반 확충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 서비스 혁신 △지역밀착사업 확대 △조직 결집력 극대화 등을 선택했다.
정경득 행장은 4일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은행측이 6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전체 부점장과 각 영업점 영업팀장 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강누데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렸다.
정 행장은 이날 "지난 연말기준으로 총자산은 22조원을 돌파했고 15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은행 건전성을 대변하는 요주의이하 여신비율도 1.2%를 기록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올해를 4단계 방카슈랑스 도입 및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준비 등 향후 금융판도를 바꿀 일대 전환기"라고 규정하고 2010년 영남대표은행 달성의 성패가 올 한해 결정될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은행은 또 지역 M&A 시장과 지역개발 금융사업을 블루오션으로 지목하고 IB부문 확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로 신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인적·물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업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전략회의 이튿날 마산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경은 가족축제'를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도 초청한 가운데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과 문화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