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나이지리아와 알제리의 폭력 사태와 달러 약세, 투기성 매수와 한파로 전일 유가는 급등하며 한때 배럴당 $100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미국 ISM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달러의 약세와 이머징 마켓의 강력한 수요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유가를 $100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음. ISM제조업지수가 2003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임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보였으며 부시 미 대통령의 고유가에 따른 전략적 보유고를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 상승에 기인했음. 현재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정학적 긴장감과 달러 약세 등으로 지지받고 있으며 $99 위에서 거래되고 있음.
귀금속
유가가 한때 $100까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및 미국 경제 전망에 관한 우려를 확산시킴에 따라 골드의 랠리가 이어졌음. 달러의 전반적인 약세와 유가 강세의 조합은 골드 상승의 전형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랠리가 이어진다면 추가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일각에서는 골드의 $900 돌파가 가능한 수준의 범위 내로 좁혀지고 있다면서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분위기가 엿보이고 있으며 미국 경제의 둔화 정도가 관건으로 보임.
비철
지난 해 마지막 거래에서 매도세를 나타냈던 구리는 전일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 심리를 저해한 요인으로 나타났음. 골드가 $850 이상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유가가 $100까지 상승하는 등 다른 상품시장은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산업용 금속에까지 확산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임.
농산물
소맥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한 출발을 나타냈음. 에너지와 금속이 강세를 보인 영향과 파키스탄에서의 61만톤의 소맥 입찰을 신청하는 등 글로벌 공급량이 타이트하게 나타난 것이 소맥의 강세를 이끈 요인으로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