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증시는 ISM 제조업지수 약세와 국제유가 급등 그리고 기술주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 후퇴 등의 악재로 큰 폭 하락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유가 급등세로 항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출발했고, 홍콩과 대만증시도 미국발 악재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7분(현지시간) 초반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44.34포인트, 1.98% 급락한 2만 7016.18을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47.22포인트, 2.17% 떨어진 1만 5659.59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77% 하락한 5232.41을 기록중이다. 반면 상하이B지수는 0.04% 오른 367.36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3.34포인트, 1.84% 급락한 8169.71를 기록했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7.5포인트 떨어진 6346.60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