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이 오는 4일부터 1박2일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전국지점장회의를 개최한다.
반기에 한번 꼴로 열리는 전국지점장회의에는 김성태 사장을 포함해 지역본부장과 임원, 전국의 지점장 등 150여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회의 장소가 기존에 열렸던 연수원이 아닌 호텔로 격상됐다는 점. 회사측은 지난 한해 고생한 직원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일각에선 호텔에서의 지점장회의가 과다한 비용지출을 초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었다.
이에 대해 대우증권 홍보실 관계자는 "과천 연수원의 경우 100여명이 넘는 신입사원 교육중이라서 사용이 어려웠고 연초라서 타사나 기관들 연수원 대관도 여의치 않았다"면서 "비용도 예상외로 많지 않았다"고 전해왔다.
한편 이번 전국지점장회의는 과거와 달리 저녁식사 이후 술자리 없이 리테일 본부장들과 지점장들의 밤샘 토론이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