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우평 사장의 신년사입니다.
[뉴스핌=홍승훈기자] 지난 2007년 SK증권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최적의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우리의 중기 성장 목표인 「자산관리 특화 금융투자회사」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품 Line-up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였으며, IB부문에서는 PF시장에서의 Niche Market을 확보하여 부동산 • 선박 등 실물펀드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 바 있습니다.
Globalization측면에서는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Business Capability를 구축함으로써 본격적인 Investment Bank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중기 성장 목표 기간의 두 번째 해를 맞이하여 올해의 경영방향을 “도전과 도약의 2008년”으로 삼고자 하며, 중점추진과제로 다음의 세 가지를 제시코자 합니다.
첫째, 「자산관리 특화 금융투자회사」의 비즈니스모델로의 전환 성과를 가시화 해야 합니다.
우선 자산관리 고객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AM 자산목표를 기필코 달성해야 할 것입니다. 고객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해야 하며, 고객자산에 대한 자산배분 컨설팅 역량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IB사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Investment Bank로 도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존조건의 지속유지 및 수익원 다변화 등 장기 성장전략으로서의 Globalization이 필요합니다. 2007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매력도가 높은 인수/자문과 자산관리 영역을 중심으로 Asia Emerging Market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제반 영역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Infra를 정비해야 합니다.
전문인력을 외부로부터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장기전략에 부합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구성원 스스로도 역량개발의 필요성을 재 인식하고 자발•의욕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셋째, 고객중심의 신뢰경영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그간 우리 회사는 지속적으로「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문회사」를 지향해 왔으며,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회사의 슬로건인 ‘Trust enTrust’의 기치 아래 금융회사로서 투철한 윤리의식을 갖고 정도에 맞는 영업을 해나갈 때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선택을 받고, 구성원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끼는 SK증권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2008년을 맞이하여 새삼 “SK인의 覇氣”를 되새겨 봅니다. 覇氣란 일과 싸워서 이기는 기질로서 사고는 적극적으로 하고, 행동은 진취적으로 하며, 일 처리는 빈틈없고 야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SK증권 임직원 하나 하나가 이러한 覇氣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도전과 도약의 멋진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