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7일부터 신용카드 및 통장거래 실적이 뛰어난 고객들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실적연동형 정기예금 상품인 "신용카드 실적연동 정기예금"과 "통장 실적연동 정기예금" 금리를 연 0.4%포인트 올린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장 실적연동 예금은 기본금리 연 5.9%에, 요구불성예금 거래실적이 이 예금 가입금액의 20%이상만 되면 0.7%포인트 추가 금리를 얹어 연 6.6%까지 이자를 탈 수 있다.
또 카드 실적연동 예금은 기본금리 연 5.9%에, 신용카드를 이 예금 가입금액의 30%이상만 이용하면 0.5%포인트 얹어 연6.4%까지 이자를 누릴 수 있다.
1년제 실적연동 정기예금 가입대상은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2000만원 이상으로 실적연동정기예금 2종의 동시 가입도 가능하다.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다.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 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환금성도 높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실적연동 정기예금은 신용카드 이용이 빈번한 직장인, 여유자금 보유고객 및 개인사업자에게 안성맞춤형 목돈굴리기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많은 기업체와 운용자금이 여유가 있는 기업체에게도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