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9시 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만기 5.70-6.10%, 5년만기 5.75-6.15%
롤오버 장세가 월요일에 마무리되면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CD는 오르고 있지만 은행채 스프레드가 오를 만큼 올라서 마무리국면이다. 은행들이 연말 자금을 맞춰 놓은 상태이다.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이다. 금리는 최근 상승하면서 되돌림 시도가 있는데 여전히 수급 불안은 남아있다. 금리가 하락하기도 여의치 않다. 또 상승도 이 정도에서는 어느 정도 반영을 해서 못 오를 것이다. 금리 방향성은 잡혀져 있지 않을 것이다. 일부 외국인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의 강세로 이끌기는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10년물만 강해지고 다른 것은 그렇지 않다. 연말까지 방향성은 쉽지 않다. 해외지표는 나오는데 국내에 거의 영향 없다.
◆대한생명 김기청 차장
: 3년국고채 5.87-5.95%, 5년국고채 5.90-5.97%
이번주는 연말 마무리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금리가 크게 올라가기 애매하고 크게 떨어지기도 어려울 듯하다.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선물은 105.0이 저점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하다.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90-6.10%, 5년국고채 5.90-6.10%
지난주에 강세로 돌려놓은 후 이번주에는 눈치보기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6.0%를 축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점차 연말모드로 접어들 것 같다. 다시 기관들이 북을 재개할 경우 채권을 사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매도에 대한 공포가 더 커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다.
◆산은 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3년만기 5.80-6.00%, 5년만기 5.80-6.00%
은행의 자금난과 국제금융시장의 신용경색 파생상품 불안정성 다음주도 이어질 것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연말이라 마찰적 요인으로 오락가락할 것이다. 기관들의 참여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 투기적 거래로 장중 변동성이 클 것이다. 미국 주택판매지표나 건축허가면적 등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매수와 매도가 팽팽할 것이다. 거래량도 줄어들 것이다. 거의 마무리 국면 실질적인 금리 변동성은 줄어드는데 장중 변동성만 커질 것이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80-6.0%, 5년국고채 5.80-6.0%
대통령선거도 있고 국고채입찰도 20년물이 올해 마지막이다. 스왑시장도 안정을 찾았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종가관리용 거래가 지난주에는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연말 분위기로 들어갈 것 같다. 지난주에는 내년 겨냥한 선베팅이 있었지만 이번주는 소강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연말까지 은행채 발행은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듯하다. 은행들도 미리 자금을 확보해 자금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