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은정기자] 남광토건은 12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 지하 1층 ~ 지상 13~26층 5개 동으로 들어서는 '포항 양덕 하우스토리'아파트를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프리미엄보장제(10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이 아파트는 ▲ 152㎡~154(46A평형) 179세대 ▲ 181㎡(54평형) 196세대 총 37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 당 590만원 ~ 700만원이다.
회사측은 "포항 북부 지역은 현대중공업 공장 준공을 계기로 조선산업단지 조성 움직임과 영일만 신항만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최근 투기지구 해제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DTI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포항 양덕 하우스토리는 초호화 여객선을 형상화해 '크루징(crusing)'이라는 캐릭터 아파트를 포항 최초로 선보였으며, 포항이라는 지역 고유의 특수성 즉, 지역주민들의 삶과 그곳의 역사, 지역의 특성을 살려 개성있는 주거 공간 및 삶의 공간을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단지의 중앙동의 최상층(19층)에는 카페테리아를 조성하여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다"며 "이밖에 노인정 개념에서 탈피하여 실버세대의 취미,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설계한 '오렌지하우스'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