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 후 반도체 업황의 빠른 회복에 준하는 실적이 없으면 주가 조정은 가능하다"며 "최근 급등한 반도체 주가의 단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단기 조정이 이뤄지면 내년 1/4분기 후반이 추세적 상승을 앞둔 저점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한 반도체 주가의 단기 조정이 나타난다면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본격적인 상승에 앞서 투자가들에게 좋은 저점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내년 반도체 부문 설비투자비용(CAPEX) 규모가 향후 반도체 업황 전망에 있어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 4/4분기 실적 발표 시 밝혀질 내년 반도체 부문 CAPEX 규모가 중요하다"며 "CAPEX를 한다면 어느 정도 증액이 필요할지, 경쟁사들의 대응은 어떨지가 관전포인트"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의 4/4분기 및 내년 1/4분기 영업이익 규모를 각각 1조5400억원, 1조1200억원으로 신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