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대비 상한가로 14.57% 오른 865원을 기록중이다.
초록뱀은 지난 7일 장중 하한가인 620원을 기록하다 급반등해 전일대비 14.39% 오른 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이틀째 급등하며 상승 반전 체비를 갖췄다.
초록뱀은 최근 김기범 대표가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정책위원회에서 문화위원 중 한 명으로 위촉돼 새로운 이명박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기존 이명박 수혜株로 불리던 이화공영 삼목정공 리젠 홈센타 등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중이지만 초록뱀은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와 관련 초록뱀 한 관계자는 "이명박 수혜株로 부각된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흐름이었다"며 "이명박株라고 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버리는 것일 뿐 회사 펀더멘탈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메릴린치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자금을 입금했다고 해 지금 재무팀에서 확인중"이라며 "본질적으로 체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량자금 유입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