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대표이사 남영선)와 미카에르 (Mecaer /이태리)社는 4일 이태리 밀라노 소재 미카에르 Group 본사 에서 'Eclipse 500' 제트기에 적용될 ‘랜딩기어 엑츄에이터’양산 납품 MOA를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Eclipse 500 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규시장인 VLJ(Very Light Jet) 분야의 대표적인 기종으로 한화는 이번 MOA 체결로 ‘08년 이후 Eclipse 500에 적용될 핵심부품을 미카에르(Mecaer)社에 납품하게 된다.
한화측은 "본 계약을 통해 약 200억원 상당의 수출물량을 확보하게 되어 올해 1억불 상당의 해외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으며, 이번 계약은 보잉 787 등을 비롯한 국제협력 사업에 수년간 참여해왔던 한화의 항공우주기술이 또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미 국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T-50 고등 훈련기용 비행조종작동기 등에 참여중이며 국제적으로는 최신 민항기 B787의 국제공동 개발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