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한 2nd Tier에서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은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10월 실적: 계절적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폭은 미미함
손해보험사들은 10월에 대체로 무난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별로 보면 LIG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5%p 상승하였는데 자동차보험 OS적립강화로 인한 일시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10월 실적에 포함된 비경상적인 요인은 삼성화재 수익증권처분이익 80억원, 현대해상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55억원, LIG손보 일반보험관련 출재수수료 15억원 등 이다. 회계처리기준 변경에 따라 건물, 구축물 등의 감가상각비가 투자영업이익 차감항목에서 사업비로 재분류됨에 따라 사업비율 및 투자이익률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Top Picks: 메리츠화재 및 코리안리, 성장성 대비 저평가에 주목
메리츠화재는 유상증자 이후 자본적정성에 대한 여유확보에 함께 향후 장기보험 고성장, 투자부문 강화 및 금융그룹으로 위상강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코리안리는 높은 이익안정성, 해외부문의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원수사대비 상대적인 저평가 상태인데, 2nd Tier의 이익모멘텀이 둔화됨에 따라 향후 동사의 강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해상 및 LIG손보의 Valuatin Meirt도 부각
당사는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한 2nd Tier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특히 현대해상은 실적연동성과급 지급에도 불구하고 비용효율성 제고로 사업비율 하락추이가 지속되고 있고 장기보험 고성장, 높은 투자이익률 등 강점들도 여전한 것으로 판단되어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은 계속 유효할 전망이다.
LIG손보도 최근 실적부진이 일시적인 사업비 증가 및 자동차보험 OS적립강화로 인한 영향인 것을 감안하면 3분기 이후 실적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주가도 FY08 수정PBR 1.2배로 손보사 중 가장 낮은 Multiple을 적용받고 있어 Valuation Merit는 여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