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총재가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앞으로 국내 경기흐름에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히면서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주가가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등 조정양상을 띠고 있는 것도 다소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은행의 자금부족으로 인한 은행채 및 CD발행압력이 여전하고 스왑시장이 불안한 건 금리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6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5.7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상승한 105.99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경제동향간담회에서도 경기리스크를 언급해 숏커버성 매수세가 나왔다"면서 "은행권의 자금부족과 스왑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않아 금리가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