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GS칼텍스와 GS홀딩스가 추진 중인 캄보디아A 광구 자원개발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2009년~2010년부터는 캄보디아 A 광구 및 태국 육상광구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고도화 설비 본격 가동은 주가상승의 핵심
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가 예정보다 빠른 10월 중순 이후 정상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이익성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당사는 고도화 설비 가동을 GS홀딩스 주가의 중요한 모멘텀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고도화 설비가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가치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고유가에 따른 벙커C 제품의 적자를 고려할 때, 적정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도화 설비가 필수적이다. 고도화 설비 증설을 통해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하게 되어 기업가치의 대폭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둘째, 잉여현금흐름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환원하는 GS홀딩스의 고배당 정책을 감안할 때 2007년과 2008년 주당배당금은 각각 1,200원과 1,850원에 이르러 기업가치 상승이 주주가치로 환원되는 GS홀딩스의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 잊혀진 EP의 경제성
지난 7월 캄보디아A 광구 경제성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로 인해 GS의 자원개발의 가치는 시장에서 잊혀진 상황이다. GS칼텍스와 GS홀딩스가 추진 중인 자원개발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2009~2010년부터는 캄보디아 A 광구 및 태국 육상광구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 A 광구 개발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경제성 자체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뿐만 아니라 시장에서도 자원개발에 대해 아직 별다른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의미 있는 자원개발 성과가 발표될 경우,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통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주가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