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캐리 청산이 본격화되면서 달러/엔이 109엔선을 하회했고 국내 증시는 1800선이 위협받으며 달러/원의 상승압력으로 꾸준히 작용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8.90원으로 전날보다 6.70원 상승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5.2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60원 상승했다.
이날 924.00원으로 전일비 1.80원 상승 출발한 달러/원은 한때 929.50원까지 상승하며 월고점을 돌파하며 장중 고점을 형성했고 장중저점은 장초반 형성된 923.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00억달러를 넘지 않았다. 장중 변동폭은 6.50원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국내 증시의 매도 규모를 500억원 정도로 유지하며 매도세를 다소 꺾었다.
시장참여자들은 엔캐리 청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영향이 크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데서 달러/원 상승 원인을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