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로 촉발된 주택경기 위축이 투자 부진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재정경제부 ‘10월중 해외부동산 취득 실적과 동향’ 자료를 통해 10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은 200건, 9600만 달러 수준으로 나타나 전월에 비해 1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거목적용 취득은 36건(18%), 1300만달러(14%), 투자목적용 취득은 164건(82%), 8300만달러(8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은 157건에서 96건으로 전월에 비해 대폭 감소했고 북미 지역은 72건에서 77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규모면에서는 평균취득금액은 48만 달러로 전월보다 증가했다. 전월은 33만 달러에 그쳤다.
투자목적용 100만 달러 초과취득은 21건, 3700만 달러로 9월에 비해 취득 건수와 규모가 증가했다. 9월에는 16건 2200만 달러였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85건(9000만 달러), 법인이 15건(600만 달러)을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