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70억원과 333억13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7.7%, 309.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양종금증권은 10월 실적과 관련, "상반기(4월∼9월)에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한데 이어 10월에도 333억원의 이익을 시현, 10월까지 1335억원의 누적 순이익(잠정치)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10월 실적의 가장 큰 특징으로 "지점망 확충을 통한 대고객 접점 확대와 CMA열풍 지속으로 고객수가 크게 늘었고,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주식형펀드 가입 증가세로 이어져 펀드판매 수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증시활황으로 위탁수익이 크게 증가했고, 디아이씨 등 3개 종목 신규상장 주선에 따른 인수수수료수익 계상과 주식, 채권 등 상품운용이익 확대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장점유율 1위의 CMA를 통한 자산관리역량 강화는 획기적인 고객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수익증권 판매수익 증가 등 종합자산관리분야 전체로 그 효과가 확산되는 이익창출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게 동양증권측의 분석이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의 9월말 현재 적립식펀드 판매 잔고는 작년 12월 대비 무려 117.5%가 증가한 1조 1271억원으로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높은 판매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