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분기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Philly Fed)의 경제전문가 조사에서는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에 대한 특별 질문을 삽입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 48명 중 거의 전체인 45명으로부터 대답을 들었으며, 이들 중 23명은 연준이 명시적인 물가안정 목표치를 가지고 있으며, 헤드라인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 내지는 근원PCE물가지수로 산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23명 중 20명은 근원PCE물가지수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답한 패널은 한 명도 없었다.
20명의 근원PCE물가지수를 사용할 것이란 전문가들은 안정목표치를 1.63%로 제시했으며, 나머지 헤드라인 PCE물가지수를 선택한 3명은 2.00%가 목표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필 연준은 이런 수치를 경제전문가들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과 비교했다. 그랬더니 이들 20명의 전문가들은 장기 헤드라인 PCE물가지수 전망치를 2.15%로 제출했다.
결국 이들은 장기적으로 인플레 압력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연준의 목표치는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3명 정도만 장기 인플레 전망치가 연준의 목표와 일치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