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11일 오후 7시 3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30-5.45%
지난주말 금리가 단기급락에 따른 조정을 받았다. 이제는 금리가 내려가는 방향으로 잡아갈 것 같다. 금통위가 물가는 변하지 않았고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기나 시장의 흐름이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 박스권 하단이 깨질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3년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25-5.45%
다음주는 특별한 이슈는 없다. 다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불확실성이 주식시장과 해외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내부 모멘텀은 일단락됐다. 한은 총재의 물가와 경기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에 대한 반응은 이미 지나갔다. 다만, 국고 3년 금리가 CD밑으로 내려가 있고 은행채는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 채권 수요는 국고 이외에는 강세를 제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음 주는 초반약세 후반 강세를 보일 것이고 큰 박스흐름은 쉽지 않아 보인다. 트렌드로 강해질 장은 아니다.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5.29-5.42%, 5년국고채 5.32-5.47%
스왑 커브의 역전이 꽤 느껴진다. 통안 국고채 2, 3년 등 금리 역전이 부담이다. 미국금리 강세가 있었지만 전주 막판은 추가적인 모멘텀이 없어 밀렸다. 강세를 보일 룸은 크지 않다. 전주 외인들의 매수로 강세장이 됐는데 더 강해지려면 추가적으로 계기가 필요할 것이다. 베이시스가 많이 움직인다. 전주말 스왑시장에 한은이 개입한다는 루머도 개입만큼이나 플로우가 있어서 균형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 두 가지 방향이나 플로우 없는 베이시스 포지션은 별로 없다. 플로우에 좌우되는 장이 없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돈이 되는 포지션인 본드와 스왑, 본드와 선물 등의 포지션이 불편함이 느껴진다. 펀딩이 편하지 못해서 본드스왑도 역전폭이 심해져 가고 있다. 방향성으로도 채권이 힘을 받기 쉽지 않다. 선물 쪽에서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목격이 돼 외생변수로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국채에 관심이 많은 걸로 보인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28-5.40%, 5년국고채 5.30-5.45%
외국인이 많이 샀는데 증권사가 많이 팔아놓았다. 현재로서는 금리가 급등할 상황은 아닌 듯하다.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고 외국 영향이 안 좋아 보인다. 채권은 일시적으로 랠리 또는 잘 안밀리는 것 같다. 5년국고채입찰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물은 계속 매수가 남아있는 것 같다. 장이 쉽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왑도 커브가 상당히 플랫해져 있는데 더 플랫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3년국고채 5.20-5.50%, 5년국고채 5.25-5.55%
좁혀진 스프레드 부담속 국고채 5년물 입찰 상황이 단기적인 금리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미국채금리 전저점 돌파에 따른 우호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단기물금리 하방경직에 따른 장기물 추격매수 부담 등 요인으로 박스권 움직임 예상된다. 다만 주식시장 추가조정 여부에 따라 박스권 탈피 움직임도 일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