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엑스캔버스 웨딩이벤트'가 1000번째 결혼식을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의 '엑스캔버스 웨딩이벤트'는 TV에 간단히 메모리카드를 꽂아서 사진슬라이드와 음악 동영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을 홍보하는 이벤트로 한달 평균 50쌍 정도가 신청하고 있다.
LG전자는 엑스캔버스 TV를 통해 신랑 신부의 야외 촬영 사진은 물론 어릴 적 돌 사진부터 최근 연애사진들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결혼피크시즌인 지난달에는 신청자가 급증해 모두 120쌍의 커플에게 이벤트를 열어줬다.
1000번째 엑스캔버스 웨딩이벤트의 주인공인 서희주(27세, 서울 면목동) 씨는 "웨딩앨범보다 훨씬 크고 선명하게 웨딩촬영 사진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LG전자 DDM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예식 당일 신랑 신부에 대한 관심도가 최고조에 이르는 만큼 이를 이벤트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고안했다"며 "수백 명의 하객들이 한 자리에서 엑스캔버스 TV를 체험할 수 있어 홍보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